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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
창작시 | 1 어머니 난 슬픔이 좋아요 상처 입은 왕국에 그냥 눈을 내려 주세요 치료는 싫어요 삶이 내 의도와 상관없이 주어졌다고 죽음도 그럴 순 없어요 울라브 하우게처럼 의자에 앉아 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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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살며 로맨스를 즐겨 쓰는 소설가입니다. (이전 브런치 필명은 작은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