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도서전 10월 17일 (5/6)
201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다녀왔습니다. 취재한 내용은 유료 보고서로 판매하지만,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사진과 함께 쓴 내용들은 이곳 브런치에 옮겨서 모읍니다. 제 트위터는 @borashow입니다.
어제만 해도 인적 없던 기자실 아래층. 코스프레한 어린/젊은이와 각종 상품들. 미싱 파는 건 대박. 오늘 요 공간은 이 사람들 공간. 근데 저쪽 출판사 있는 곳으로 넘어올런지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저쪽 출판사가 파는 책에 관심없을 사람에겐 코스프레하고 오면 입장료 공짜라고. 일부러인지 몰라도 코믹북 섹션은 독일 단행본 출판사 모인 3.0홀에 모아놓음
아, 이미 퍼졌구나. 입구가 사방에 있고 역이랑 연결되어서 곳곳에서 목격. 머리 희끗한 노신사는 눈 똥그래져 지나가심 ㅎㅎ
그리고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행사가 끝나기도 전에 내년도 도서전 안내 브로셔를 비치. 주빈국은 네덜란드
오늘부터 주말은 일반객에게 여므로, 비즈니스 미팅을 하러 온 곳은 부스를 닫기도.
일반에 공개하고 나니 셀프퍼블리싱 관련 공개 강의에 사람이 몰린다. 와우~! 11시 행사를 아직 시작도 못함. 시끌시끌. 연사들이랑 나머지 대화 중. ㅡㅡ
잉그램 스파크 설명회. 공짜 노트인 줄 알고 받았는데 100p짜리 POD할 때의 샘플 북이라고. 그 얘기하자 옆자리 여자 분이 수첩 표지를 손으로 쓸어봄
잉그램의 POD는 주문-인쇄-배급-배송 채계를 갖춰 작동하는 서비스 +_+! 한국 파트너도 있다는데. 책을 종이책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작가 많은 듯. 그중 어느 사람은 에이전시까지 있었음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의 셀프퍼블리싱 섹션은 일반에 행사를 공개한 오늘 아예 일일 교실을 차림. 디지털 퍼블리싱-배급-마케팅-IP계약-중국시장 접근까지. 참석자는 호주, 독일, 영국 다양
완전 귀여운 책 발견 +_+!! 작가분이 엄청나게 다작!!
오늘 인도네시아와 한국, 중국, 일본 출판사가 만나는 모임. 홀 중앙에서 열리는 뻘쭘한 자리인데 귀에 꽂히는 단어 '아임 미스터리' 다락원 이동호 부장님. 오오~
아직 행사가 끝나지 않았는데, 일반인에겐 이제 시작인데 내년 부스 판매 안내서를 배포하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각종 강연이 열리는 자리 근처는 3제곱미터에 2950유로(3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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