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슴을 여니 보인다
인생 잘 살다 가는 거
별거 아니란 거
소소한 일상을 누리는 것이
행복의 파랑새라는 거
어두운 뒷골목의 고독과 두려움
아픔과 상처 눈물도
결코, 나만 그러했던 게 아니란 거
젊음은 사라진 게 아니라
지금 내 삶의 진행형
살아있음 자체가 젊음이란 거
내 삶의 주인은 부모도 남편도 자식도
그 누구도 아닌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