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겨울사랑은 붉게 여름이별은 짧게
28화
남아있는 과거에게
by
시집을 잃어버린 고래
Oct 26. 2020
아래로
네가
아프기를 바라지도
불행하기를 바라지도 않아
힘들었던 순간 역시
내게는 어릴 적 겪었던 폐렴처럼
그저 지나간 아픔이었으니
받았던 사랑과
함께 였던 시간을
고맙게 여기며 보내줄게
다만 시간이 지나 언젠가라도
네게 주었던 마음의 깊이를
알게 되는 날이 오기를
그리고 정말 많이 힘들 때
그런 사랑을 받았으니 무너지지 않기를
그리고 내가 너보다는
조금 더 행복하기를 바랄게
keyword
아픔
과거
이별
Brunch Book
겨울사랑은 붉게 여름이별은 짧게
26
가을 준비
27
자존
28
남아있는 과거에게
29
봄바람
30
'처음'을 맺으며
겨울사랑은 붉게 여름이별은 짧게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5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시집을 잃어버린 고래
직업
작가지망생
삶은 언제나 변화하기에 뒤따라오는 내적 아우성을 담아내고 있어요. ‘표현’은' 나'라는 사람을 정의하는 가치 중 하나이며 ‘글’은 제가 꿈을 이뤄가는 과정입니다.
팔로워
19
제안하기
팔로우
이전 27화
자존
봄바람
다음 29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