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인물, 벤투 사단
올해의 장소, 내 방
올해의 책
올해의 콘텐츠, 알쓸신잡 시리즈
올해의 물건, 27인치 화이트 모니터
올해의 고마움, 직장에서 만난 동료들 & 수많은 댓글들
올해의 음식, 빵 혹은 케이크. 디저트류
올해의 발견, 미술
올해의 재발견, 뉴욕
올해의 BGM, 아이유 - 에필로그
올해의 깨달음, 나는 글 쓰는 삶을 살아야 하는구나
올해의 대화
올해의 도전, 러닝
올해의 실패, 두 개의 공모전 낙방
올해의 하이라이트, 엄마와의 뉴욕여행
올해의 브랜드, 뉴진스
올해의 아티스트, RM
올해의 중독, 밀크티
올해의 문장,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고 넓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