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치과에 관심이 많은 원장님들은 당연하고, 이제는 일상적이고 평탄하게 운영해오시던 원장님들도 이젠 자동화된 시스템과 내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매출로 직결시킬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을 많이들 찾으신다.
기존에는 블로그가 마케팅의 대세였다. 가장 진입장벽이 낮고, 손쉽게 포스팅을 올림으로써 홍보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한국인의 대부분이 <네이버>라는 검색엔진을 사용하는 것도 블로그를 너도나도 마케팅수단으로 활용했던 것과 맞닿아있다고 할 수 있다.
치과경영전략을 고민하시는 많은 분들이 하는 말이 하나가 있는데 이제는 자동화된 관리를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렇다, 덴탈비서는 100% 이러한 미래를 예견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치과시장의 탈바꿈과 변화무쌍하게 달라지는 현실에 꽤나 적절하게 대응을 해왔다.
심리적 차원에서. 옆동네치과보다 마케팅 비용을 많이 지출하면 안심하는 마케팅보다. 옆동네 치과들은 당연하지만 어쩌면 바쁜 일상에 치여하지 못하고 있는 기본적인 관리와 문제점 진단.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내부 경영효율화를 도모하는 일을 게을리하고 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게 때문에, 내부의 해답은 간단하다. 치과 내부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마이닝(DATA-MINING)을 통해 예약,수납, 매출, 상담 등 8대 지표에 기반해 어떤 부분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수행되지 않는 상태인지 파악하고 유의미한 정보를 도출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는 치과의 매출 하락이 단지 좋지않은 경기 상황때문이라고 단정 짓는 것은 틀렸다. 오히려 치과매출하락은 제대로된 환경 변화에 적절하게 치과가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정확한 문제점 진단 및 파악 그리고 이에 대한 대안이 없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최근 치과경영전략을 고민하시거나, 매출과 내부경영을 제대로 잡고 싶어하는 원장님들은 덴탈비서를 도입하고는 똑같은 반응을 보이신다.
덴탈비서 구독서비스를 이용하면 크게 3가지가 가능하다. 365일 리포트(보고서)가 제공되고, 365일 매출 향상에 필요한 필수 DB들이 제공되고, 365일 환자관리를 위한 CRM 마케팅이 제공된다.
첫째, 덴비의 자동보고서 기능은 치과운영에 어려움을 겪는분들에게 가장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보고서로 모두 찾아낼 수 있고, 총 4가지의 4종 보고서가 덴비 구독클릭 한 번으로 데일리한 루틴으로 제공된다.
아침회의보고서 / 마감보고서 / 보험청구 보고서 / 목표 매출 보고서 등 4가지의 데이터기반 보고서가 치과의 하루 아침을 가장 먼저 열고 시작한다.
둘째, 7대 환자 DB를 자동 분류해주는 기능은 가장 가시적이고 직접적인 치과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다. 이 7대 DB만 받아보고 관리해도 구환 및 구신환 비율이 100% 증가하며, 덴탈비서는 이를 업무로서가 아니라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자동관리 시스템으로서 구현하고자 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매출과 환자내원이 함께 올라간다는 점은 그 어떤 치과에서도 덴탈비서를 거부하기 어려운 이유로 손꼽힌다.
정기검진환자 / 보험누락환자 / 상담보류환자 / 예약관리환자 / 진료별환자 / 진단누락 예상 / 집중관리 환자
총 7개의 DB를 매일같이 정리해서 제공해주는 곳. 그래서 치과의 매출이 상승할 수 밖에 없는 곳. 치과경영전략 그 자체가 바로 덴탈비서라고 감히 자부할 수 있다.
셋째, 보고서와 제공DB로 매출상승에 기반을 만들었다면, 직접 그 DB를 관리하고 수행하는 작업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매출이 오를 수 있다. 덴비는 이러한 CRM과정을 전문가들을 통해 직접 수행한다. 인건비는 줄이고, 매출을 높일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고 할 수 있다.
자동문자와, 자동카톡 서비스를 통해 구(신)환들을 꾸준히 관리하고 내원을 유도함으로써 숨어있는 매출을 찾고, 신환 유치 경쟁에 따른 과다출혈과 의미없는 지출과 소비들을 줄일 수 있다.
즉, 환자관리의 자동화로 인건비는 줄이고 내원율과 매출상승은 이끌 수 있는 쉽고 빠른 방법. 내가 치과원장님이라면 오히려 안하는게 손해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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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치과에 필요한 건 이것 단 하나! https://brunch.co.kr/@dentalsecretar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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