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가 옵니다
처음 '치앙마이가 옵니다' 전시&토크 콘서트를 기획하게 된 건, 치앙마이를 통해 맺어진 인연이 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 하나, 둘, 이렇게 모이게 된 아티스트들이 모여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에게 참여 아티스트들을 소개하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모든 인터뷰가 끝나서 마무리 글을 올립니다.
04. 안녕하세요, 메이타야입니다
06. 주이킴 인터뷰 (어라운드)
07. 안녕하세요, junjun Shop&Cafe입니다
08. 안녕하세요, 문은지입니다
또한, 치앙마이 마켓을 통해 아티스트분들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상품 수익은 아티스트분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지원 및 치앙마이에서 날아오고 있는 PT와 Opor의 항공권 지원 및 체류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치앙마이 마켓은 11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굿즈 구매 : https://www.tumblbug.com/cmmarket
마지막으로 카페지니에서 진행되는 11월 18일 - 19일 행사는 매진되었습니다. 오시고 싶으신 분들이 많은 걸 알고 있으나, 장소 관계상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아직 11월 21일 홍대 짐프리에서 하는 소곤소곤 콘서트는 자리가 남았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홍대 짐프리에서 마지막 서울 행사를 마무리하고 저희는 통영으로 갑니다.
티켓 예매 : https://www.tumblbug.com/cmconcert
See you s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