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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서윤 Nov 04. 2016

치앙마이가 옵니다

치앙마이가 옵니다



처음 '치앙마이가 옵니다' 전시&토크 콘서트를 기획하게 된 건, 치앙마이를 통해 맺어진 인연이 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 하나, 둘, 이렇게 모이게 된 아티스트들이 모여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에게 참여 아티스트들을 소개하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모든 인터뷰가 끝나서 마무리 글을 올립니다.  


01. 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Opor입니다 

02. 안녕하세요, 저는 치앙마이래빗이라고 합니다

03. 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PT입니다 

04. 안녕하세요, 메이타야입니다 

05. 안녕하세요, 그림 작업하는 하인영입니다

06. 주이킴 인터뷰 (어라운드) 

07. 안녕하세요, junjun Shop&Cafe입니다

08. 안녕하세요, 문은지입니다 



또한, 치앙마이 마켓을 통해 아티스트분들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상품 수익은 아티스트분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지원 및 치앙마이에서 날아오고 있는 PT와 Opor의 항공권 지원 및 체류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치앙마이 마켓은 11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굿즈 구매 : https://www.tumblbug.com/cmmarket



마지막으로 카페지니에서 진행되는 11월 18일 - 19일 행사는 매진되었습니다. 오시고 싶으신 분들이 많은 걸 알고 있으나, 장소 관계상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아직 11월 21일 홍대 짐프리에서 하는 소곤소곤 콘서트는 자리가 남았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홍대 짐프리에서 마지막 서울 행사를 마무리하고 저희는 통영으로 갑니다. 

티켓 예매 :  https://www.tumblbug.com/cmconcert



See you s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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