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feat 세계 고양이의 날
feat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고양이 백과사전 | 이 책은 실험용 고양이었던 샴 고양이 '피타고라스'에 의하여 저술된 책입니다. 인간이 아닌 고양이의 관점에서 기술된 책이지요. 인간이 아닌 고양
brunch.co.kr/@e-plan/678
글쓰기는 개냥이처럼 | 고양이처럼 글을 쓰는 스타일인가요? 개처럼 글을 쓰는 스타일인가요? 그럼 고양이와 개가 어떻게 글을 쓰는지 상상을 해 봅시다. 먼저, 고양이가 글을 쓴다면 호기심 있
brunch.co.kr/@e-plan/530
책은 반칙이 아니다 | 고양이는 반칙입니다. 혼자가 아니라 둘, 심지어 셋이서 글을 같이 쓰고 있는 거잖아요. 강아지는 반칙입니다. 강아지가 아니라 심지어 개랑도 같이 글을 쓰던데요. 새도
brunch.co.kr/@e-plan/459
feat book 개와 고양이의 물 마시는 법 | 카카오가 마비된 주말 글을 쓰는 대신 책을 읽었습니다. 멈춘 세상은 의외로 다르게 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해 주더라고요. 이 이야기도 그런 이야기 중의
brunch.co.kr/@e-plan/453
feat 마트 그릇 | 마트에 가보니 고양이 무늬 그릇이 세일입니다. 마치 길 고양이가 야옹 거리는 것 같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그릇을 한번 쓰다듬어 보지요. 그릇그릇 오목한 바닥마다 고양이
brunch.co.kr/@e-plan/395
시였다고 우기자 | 고양이가 있는 이들은 고양이 사진을 찍어 올리고 고양이 글을 쓱쓱 쓰는데, '고양이가 없으니 고양이 글을 쓸 수가 없네'라는 생각에 뭔가 서글퍼지며 오늘 밤 따라 유달리
brunch.co.kr/@e-plan/357
고양이는 예술이다 | 세계 고양이의 날 : 국제동물복지기금(IFAW)이 고양이 인식 개선, 유기묘 입양, 오랜 기간 사람과 함께한 고양이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2002년 창설한 날로, 매년 8월 8일이다
brunch.co.kr/@e-plan/304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