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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낙서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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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퇴근 전 낙서
목적없이 손의 흐름에 따라 낙서를 하는
나만을 위한 시간
더 이상 혼자 조용히 놀고 싶지 않은 팡씨 블로그
밴드 패닉스위치 보컬. 싱어송라이터 곰팡이꽃 - 디자인스튜디오6982 디자이너 (DESIGN STUDIO 6982 Chief Desig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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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러스트 <새빨간 거직말>, <라면 먹고 갈래?>
<귓속말> | "이건 비밀인데..." - 2016.09.30 "너에게만" "너니까" 라는 귓속말은 대부분 거짓말 더 이상 혼자 조용히 놀고 싶지 않은 팡씨 블로그 낙서 <라면 먹고 갈래?> 등 또 다른 낙서 <기타를 잘 치면 애인이 생기나요?> 최신 자매품. <애니멀! 아나 뭐?> 동물 카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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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전 낙서> | "환장하겠네. 라면만 먹었다니까!" "라면 먹고 갈래?" 본말전도의 폐해 - 2016.09.28 깊은 오해로 일을 망치거나 친구나 연인 관계의 종말을 맞곤 한다. 오해가 잘 풀리면 좋은데 대부분 오해는 오해를 쌓고 다시 오해를 쌓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곤 했다. 지금이라도 그건 오해였다고 말하고 싶다. 끝. 더 이상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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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라면이 먹고 싶었던 낙서> | "오늘 많이 힘들었지?" - 2016.09.10 잠시만 기다려. 금방 해줄게. 오늘 하루 종일 밖을 쏘다녔는데 라면이 그렇게 먹고 싶더라. 끝. 더 이상 혼자 조용히 놀고 싶지 않
brunch.co.kr/@gompang/20
또 다른 낙서 <기타를 잘 치면 애인이 생기나요?>
<질의응답 낙서> | "기타를 잘 치면, 그저 기타를 잘 치게 된 겁니다." - 2016.09.18 기타를 잘 치게 되면 애인이 생길 것만 같다고 말하던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 친구는 기타를 잘 치게 되지도 않았고 애인도 생기지 않았다. 끝. 더 이상 혼자 조용히 놀고 싶지 않은 남자 자매품-1 : 다른 낙서들 자매품-2 : <애니멀! 아나 뭐?> 계사
brunch.co.kr/@gompang/28
최신 자매품. <애니멀! 아나 뭐?> 동물 카툰 시리즈
<애니멀! 아나 뭐?> #18 | 삶은 언제나 실전! 강제 체육대회 물러가랏! <애니멀! 아나 뭐?>는 대체 뭐? - 동물의 탈을 뒤집어쓰고, 쌓인 감정을 풀어내는 짧은 일탈 감정툰. 더 이상 혼자 조용히 놀고 싶지 않은 남자 자매품-1 : 지난 계사원 이야기 자매품-2 : 다른 <애니멀! 아나 뭐?> 자매품-3 : 잠들지 않는 새벽 혹은 퇴근 전 낙서 <라면 먹고 갈
brunch.co.kr/@gompang/35
<애니멀! 아나 뭐?> #16 | 내일부터 다시 포화 속으로! 원래 월급과 연휴는 스쳐 지나가는 것이라 했다. 오늘 그림의 모티브는 언제나 일당 천을 해내는 사랑하는 람보 형. <애니멀! 아나 뭐?>는 대체 뭐? - 동물의 탈을 뒤집어쓰고, 쌓인 감정을 풀어내는 짧은 일탈 감정툰. 더 이상 혼자 조용히 놀고 싶지 않은 남자 자매품-1 : 지난 계사원 이야기 자매품-2
brunch.co.kr/@gompang/27
<애니멀! 아나 뭐?> #13 [그리고 아버지와 영양센터 전기구이 통닭] | 아버지는 새벽까지 가족위해 이바지 1. 어제 추석 전 미리 아버지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돌아 오는 길 내내 떠나지 않던 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낙서로 옮깁니다. 원래 계사원(닭)의 빨간 머리(벼슬)에 대한 한 컷짜리를 그리려 하다가 아버지에 대한 생각이 뒤엉켜 두 컷을 더 그렸습니다. 다 그리고 나니 웃픈 자기고백 낙서가 돼버렸네요. ㅎㅎㅎ 아래
brunch.co.kr/@gompang/22
<애니멀! 아나 뭐?> #11 | 살려주십쇼. 앞으로 지각 안 하겠습니다. 유쾌한 불금 되세요! 술은 적당히!! <애니멀! 아나 뭐?>는 대체 뭐? - 동물의 탈을 뒤집어쓰고, 쌓인 감정을 풀어내는 짧은 일탈 감정툰. 더 이상 혼자 조용히 놀고 싶지 않은 남자 최신 자매품-1 : 계사원 동기 서대리의 소개팅 최신 자매품-2 : 지난 계사원 이야기 1 최신 자매품-3 :
brunch.co.kr/@gompang/18
<애니멀! 아나 뭐?> #17 | 월요일 출근길 돌아버린 돈사원! 연휴 뒤 아침 기상은 유독 고통스러웠고, 여전히 고통스럽다. 그게 출근이든 등교든... 이 그림을 그리고 이른 아침부터 볼 일이 있어 서둘러 나왔다
brunch.co.kr/@gompang/33
<애니멀! 아나 뭐?> #10 | 미키 이 X끼! 아니라고 포장해도 세상은 많은 부분 외모지상주의 드디어 <애니멀! 아나 뭐?> 열 개를 그렸네요. 브런치를 시작하고 그림은 하루도 빼놓지 않고 올리고 있고요. 꾸준한 습관을 만들려던 계획이 아직까지는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애니멀! 아나 뭐?>는 대체 뭐? - 동물들의 탈을 뒤집어쓰고, 쌓인 감정을 풀어내는 짧은 일탈 감정툰
brunch.co.kr/@gompang/17
<애니멀! 아나 뭐?> #14 서대리의 소개팅 2 | 꿈이란 본디 잘 때 혼자 꾸는 것 영화 속에서는 "나와 평생 꿈을 함께 해줄래?" 같은 손발이 오그라 드는 대사들이 잘도 먹히더라. 역시. 영화는 영화일 뿐 따라 하지 말자. <애니멀! 아나 뭐?>는 대체 뭐? - 동물의 탈을 뒤집어쓰고, 쌓인 감정을 풀어내는 짧은 일탈 감정툰. 더 이상 혼자 조용히 놀고 싶지 않은 남자 자매품-1 :
brunch.co.kr/@gompang/23
그림 그리고 노래/음악 만드는 파워잉여 디자이너. 냥이 두 마리를 뫼십니다만 언젠가 카피바라, 라쿤과의 외도(?)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