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Fi, Low Life (로우파이, 로우 라이프)
곰팡이꽃의 <노래로 그린 하루 Track.06>(녹음:개러지밴드)
■ Track 06. Lo-Fi, Low Life (로우 파이, 로우 라이프)
■ 가사
1.
Lo-fi, Low life. I don't know why.
Lo-fi, Low life. There is no life.
What the hell is this? dude.
Who the hell are you there?
Lo-fi, Low life. I lost my way.
Lo-fi, Low life. Where is my life?
2.
Lo-fi, Low life. My life is in there.
What the hell is this? Lord.
Who the hell am I here? (there)
Hi-fi, High life. I just told you. "Hi!" ("Bye")
Hi-fi, High life. You told me a lie.
-
○곡 쓴 날 : 2017.04.12 (수)
○녹음 : 2017.04.13 (목)
○장비 : 개러지밴드(Garageband) / 슈어 MV5 마이크(Shure MOTIV MV5) / 아이패드 미니
○악기 : 어쿠스틱 기타 / 목소리(보컬)
○다운로드
https://soundcloud.com/mouldflower/mouldflower-lo-fi-low-life-lo-fi-low-life
■ 그리고 노래 이야기 | 로우 라이프
본의 아니게 로우 파이, 로우 라이프를 살고 있는 청춘에게 바칩니다. 그리고 저를 위한 노래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개 팔자가 상팔자인 시대가 됐다고 해도 멍멍이보다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기를...
앨범커버의 사진은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시골로 보내질 수 밖에 없었던 내가 사랑하는 '톰'.
버려진 아이를 데려다 함께 했기에 지금도 이유없이 외로운 날이면 생각나고 보고싶습니다.
▶ <노래로 그린 하루>는?
- 그림을 노래로 만들기도 하고, 노래를 그림으로 만들기도 하는 '곰팡이꽃'의 노래로 그리는 하루
▶ 즐기시는 방법
1. 그림을 봐주세요. > 2. 영상을 재생하시면 노래가 나옵니다. > 3. 주저리 적힌 글을 읽어주세요.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해 들으실 수도 있어요.
▶ '곰팡이꽃' 네놈은 대체 뭐하는 놈이길래 이런 잡끼(?)를 부리나?
- 문화, 음악, 동물을 사랑하는 듸자이너
- 못 나가는 유쾌한 미남 록큰롤 밴드 [패닉스위치] 기타/보컬. 2008년 결성. 안 팔리는 EP앨범 3장 보유.
- 홀로 포크 프로젝트 [곰팡이꽃]. 2005년 첫 발매 음반 수익으로 3만 원 벌어 5만 원어치 술을 쏜 대인배.
▶ 더 보기
Blog : http://xgambit.blog.me
Youtube : http://www.youtube.com/mould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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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cloud : https://soundcloud.com/mouldflower
▶ 무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도 더 전에 발매했던 곰팡이꽃 [옆집남자] EP 모두 듣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wPJ-aTiL9Y7za7dGMVY3Gi2jOQpAVMgp
▶ 패닉스위치는 이런 노래를 합니다. <패닉스위치-못생겨서 죄송합니다>
■ <노래로 그린 하루> 다른 노래 듣기
Track. 05 <돈 버는 기계>
Track. 04 <왜 울고 있어?(부제:다리 위의 남자)>
Track.03 <일으켜 세워줘>
Track.02 <괜찮아>
Track. 01 <그대가 그랬다는 걸 믿을 수 없어>
자매품 1 - <인생 그냥저냥> 시리즈
자매품 2 - <뭐라고 말 좀 해봐> 시리즈
자매품 3 - <애니멀! 아나 뭐?> 시리즈
자매품 4 - <하루 낙서 또 하러 왔어>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