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오류 분석 38
의존 명사 '자(字)'는 다음과 같은 뜻을 지닌 낱말이다.
「3」 ‘날짜’를 나타내는 말.
용례를 보자.
오늘 자 신문에 뭐 특별한 거라도 났어?
3월 15일 자 신문.
다른 뜻도 있다.
「1」 말을 적는 일정한 체계의 부호. =글자.
「2」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글자를 세는 단위.
각각의 용례를 보자.
하늘 천 자.
이름 석 자.
'첫인상 / 첫음절 / 첫'으로 이동합니다.
동사 '맞-닥뜨리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갑자기 마주 대하거나 만나다. / 좋지 않은 일 따위에 직면하다
동사 '쓰다'는 다음 뜻을 포함하여 굉장히 많은 뜻을 지닌 낱말이다.
붓, 펜, 연필과 같이 선을 그을 수 있는 도구로 종이 따위에 획을 그어서 일정한 글자의 모양이 이루어지게 하다.
용례를 보자.
오늘 배운 데까지 공책에 두 번 써 오는 게 숙제다.
논문에 자기가 생각한 바를 정확하게 쓰는 일은 매우 어렵다.
명사 '탄산-음료(炭酸飮料)'는 다음 한자 구성을 지닌 낱말입니다.
동사 '한눈-팔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마땅히 볼 데를 보지 아니하고 딴 데를 보다.
용례를 보자.
수업이 끝나면 한눈팔지 말고 곧장 집으로 와라.
그는 한눈팔지 않고 공부에 전념한 덕분에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다.
3. 자주 틀리는 '같다', '보다', '없이' 띄어쓰기
4. 동사를 잘못 쪼갠 오류
6. '거', '만', '외', '쪽' 그리고 '덕분'
8. 불편해할지, 텐데, 어느 날, 커녕, 하지 마, 안/못
9. 와닿다, 뛰어들다, 밀려들다, 내려놓다, 끌어안다...
11. 초/즈음 / 본 / 훑어보다 / 없이 / -쯤 /띠다
12. 기다리다, 불어넣다, 대로, 오다, 가질, 두서없이
13. 거들떠보다, 뿐, 가지치기-하다, 가지, 권, 출근길
15. 로써/로서, 라고, 대, 튀어나오다, 나 자신, 아무것
16. 퇴근길, 담긴, 은연중에, 내다, 마음먹다, 참여하다
17. 찾아-보다, 힘들어하다, 걸맞은, 주다, 가져오다
18. 싶어 하다, 두다, 마다, 두세, 해 줄, 먹고살다
19. ㄹ지, 넘겨짚다, 부러워하다, 어하다, 한번/지난번, 생각나다
20. 그만두다, ㄹ수록, 수년, 건너뛰다, 어제저녁, 잘하다
22. 내려받다, 붙여야겠다, 십상, 흘러나오다/흘러가다, 또다시
23. 어리바리, 주고받다, 좇다, 우선시하다, 잡다, 10여 년
24. 일하다, 평가받다, 불꽃같은, 데, 말다, 인정받다
25. 이야기하다, 낮아지다, 오래전, 자신 있게, 있을지도, 치르다
26. 빠짐없이, 붉은색, 뒷받침될, 켜켜이, 따라붙다/따라잡다, -어지다
27. 행동하다, -상, 만하다, 나가다, 한쪽, 잡아끌다
28. 내친김에, 두려워하다, 잊어버리다, 물어보다, 들려주다, 생각해 보다/보고
29. 지켜보다,며칠 전,쓰인,올려놓다,살펴보다,머지않아
30. 살아남다, 전 세계, 쓸데없는, 집어넣다, 타고나다, 마음속
31. 쳐다보다, 닮은꼴, 팔아먹다, 더 이상, 꾐, 어처구니-없는
32. 바람, 궂은일, 그다음, 제기하다, 불러오다, 끄집어내다
34. 동안, 차(次), 원, 리(理), 어린아이, 때문
35. 요, 탓, 축구팀, 기댓값, 탑재하다, 확대되다
36. 털어놓다, 어깨너머, 일맥상통하다, 게을리하다, 타깃, 레퍼토리
37. 과소평가하다, 버리다, 차다, 빠져나오다, 채, 끊임없이
1.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내가 나를 거절해 버린다>편에서 '3일 자에'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 <행복 창조의 기술 그리고 집중과 통찰>편에서 '나눠 쓰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 <모델링 초보자의 그림과 기능이 형식을 정한다는 FFF>편에서 '신경 써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