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오류 분석
불어넣다 혹은 집어넣다 와 달리 다음과 같은 뜻을 지닌 동사로 쓰일 때는 띄어쓰기를 해야 한다.
「3」 어떤 범위 안에 들어 있게 하다.
용례를 보자.
이 문제를 토의 안건에 넣다.
동사 '써-넣다'는 [써너타]로 발음하며, 다음 뜻을 지닌 낱말입니다.
일정한 자리에 글씨를 써서 채우다.
용례를 봅니다.
이력서에 기재 사항을 빠짐없이 써넣다.
동사 '불어-넣다'는 낱말이다. 뜻을 옮겨 보자.
【…에/에게 …을】 어떤 생각이나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영향이나 자극을 주다.
용례도 보자.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다.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다.
오히려 지쳐 버린 자기 자신에게 용기와 인내를 불어넣기 위하여 불행한 숙이를 만나고 싶었는지 모른다.
동사 '욱여-넣다'는 [우겨너타]로 발음하며 다음 뜻을 지닌 낱말입니다.
주위에서 중심으로 함부로 밀어 넣다.
용례를 봅니다.
알밤을 주머니에 욱여넣다.
그는 원서를 가방에 욱여넣었다.
동사 '집어-넣다'는 다음 뜻을 가진 낱말입니다.
어떤 공간이나 단체, 범위에 들어가게 하다.
예문을 봅니다.
닭을 우리 속에 집어넣다.
더불어 유사어/반대말도 봅니다.
동사 '내-세우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1」 나와 서게 하다.
용례를 보자.
반장을 맨 앞줄에 내세웠다.
신입 사원을 직원들 앞에 내세워 소개하였다.
젊은 사람을 대통령 후보에 내세웠다.
어머니는 어려운 일이 생기면 큰딸을 내세워 일을 처리하곤 하셨다.
1. <각자가 만드는 현상적 세계와 두 개의 생각 시스템>편에서 '욱여넣고'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 <딥러닝은 소프트웨어 모델링을 자동화하는 과정의 산물>편에서 '집어넣고'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 <'복사-붙여 넣기' 패턴과 레거시 코드의 공통점>편에서 '붙여 넣기'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 <8년 만에 촛불 대신 응원봉이 등장했다>편에서 '내세웠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 <유머가 보게 해 준 에포케와 직면>편에서 '내세워하라고'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6. <자본에 대해서 자유롭게 해석해 볼까?>편에서 '내세워도'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7. <지각이 제한적인 에이전트가 만나는 세상의 모델>편에서 '내세우기'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8. <인생의 전환점을 만드는 감정 활용법>편에서 '내세워'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9. <자기 중심성에서 벗어난 사고를 돕는 과학의 쓸모>편에서 '내세워'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0. <사건을 포착하여 객체로 만드는 이벤트에 대한 설명>편에서 '써넣은'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1. <구글 노트북LM을 이용한 기사 내용 내비게이션>편에서 '붙여 넣어야'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2. <경험의 해체와 인간 관찰력의 한심함에 대하여>편에서 '밀어 넣은'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3. <마인드맵의 안내와 함께 다수 AI 답변을 함께 보관하기>편에서 '붙여 넣기를'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4. <좋은 결정을 위해서는 육감이 필요하다>편에서 '짜 넣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