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오류 분석
동사 '계속-하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입니다.
끊지 않고 이어 나가다.
예문을 봅니다.
두 달 동안 아침 운동을 계속했다.
씨말인 한자어는 繼續입니다.
'계속 되고' 형태로 띄어쓰기 오류를 범했다. '계속되다'는 사전에 등록된 낱말이다. '계속'이라는 부사 탓에 띄어 쓴 듯한데, 동사 '계속되다'는 엄연히 동사로 등록된 낱말로 다음의 뜻을 갖고 있다.
끊이지 않고 이어져 나가다.
동사 '규정-짓다'는 '규칙으로 정하다'라는 뜻을 지닌 낱말입니다. 예문을 봅니다.
우리는 다수결을 통해 회칙을 규정지었다.
씨말 한자를 봅니다.
동사 '타이핑-하다(typing하다)'는 낱말이다.
동사 '놀라워-하다'는 낱말입니다. 용례를 봅니다.
동생들은 형의 용단에 놀라워하며 기운을 북돋워 주었다.
동사 '줄넘기-하다'는 [줄럼끼하다]로 발음하며 다음과 같은 뜻을 지닌 낱말입니다.
「1」 두 사람이 기다란 줄의 양쪽 끝을 한쪽씩 잡고 커다란 원을 그리면서 돌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 속으로 차례대로 들어가서 뛰어넘는 놀이를 하다.
「2」 『체육』 양손으로 줄의 끝을 잡고 발 아래에서 머리 위로 돌리면서 그 줄을 뛰어넘는 운동을 하다
동사 '과소평가-하다(過小評價하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사실보다 작거나 약하게 평가하다.
용례를 보자.
상대를 과소평가하다.
실력을 과소평가하다.
한자 구성도 살펴보자.
1. <지나치게 노력한다는 건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편에서 '늘어놓으려면'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 <놀이에서 출발해서 배움으로 나아가기>편에서 '타이핑한'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 <상품 추천도 인공지능 삼총사가 할 수 있으려나?>편에서 '타이핑하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 <8년 만에 촛불 대신 응원봉이 등장했다>편에서 '놀라워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