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오류 분석
보조 동사 '마지-않다'는 [마ː지안타]로 발음하며 ‘마지아니하다’의 준말로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진심으로 함을 강조하여 나타내는 말.
용례를 보자.
그분은 내가 존경해 마지않는 분이다.
올해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 마지않습니다.
동사 '알아-듣다'는 [아라듣따]라고 발음하며,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1」 남의 말을 듣고 그 뜻을 알다.
「2」 소리를 분간하여 듣다.
용례를 보자.
알아듣게 타이르다.
그렇게 작은 소리를 누가 알아듣겠어?
동사 '사고-팔다'는 낱말입니다. 용례를 봅니다.
토지를 사고팔다
동사 '놀라워-하다'는 낱말입니다. 용례를 봅니다.
동생들은 형의 용단에 놀라워하며 기운을 북돋워 주었다.
동사 '줄넘기-하다'는 [줄럼끼하다]로 발음하며 다음과 같은 뜻을 지닌 낱말입니다.
「1」 두 사람이 기다란 줄의 양쪽 끝을 한쪽씩 잡고 커다란 원을 그리면서 돌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 속으로 차례대로 들어가서 뛰어넘는 놀이를 하다.
「2」 『체육』 양손으로 줄의 끝을 잡고 발 아래에서 머리 위로 돌리면서 그 줄을 뛰어넘는 운동을 하다
동사 '과소평가-하다(過小評價하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사실보다 작거나 약하게 평가하다.
용례를 보자.
상대를 과소평가하다.
실력을 과소평가하다.
한자 구성도 살펴보자.
1. <사무치기 어려운 말버릇과 말로 사람을 가늠하기>편에서 '알아듣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 <경험의 확장을 학습의 기회로 이어가기>편에서 '알아듣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 <챗GPT 고급 음성 기능으로 아이들의 호기심 다루기>편에서 '알아듣게'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 <8년 만에 촛불 대신 응원봉이 등장했다>편에서 '놀라워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 <공룡의 멸종을 이야기로 만드는 과학과 허구의 힘>편에서 '놀라워할'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6. <데이터의 폭발적인 성장이 지구의 진로에 영향을 끼친다>편에서 '마지않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