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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 자리 잡다, 붙잡다, 따라잡다

맞춤법 오류 분석

by 안영회 습작

1. 잡다 (자리 잡은)

동사 '잡다'는 다음과 같은 뜻을 갖는 낱말입니다.

「4」 권한 따위를 차지하다.

예시를 봅시다.

주도권을 잡다.

세력을 잡다.

정권을 잡다.


2. 붙잡다

동사 '붙-잡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입니다.

「1」 놓치지 않도록 단단히 쥐다.

용례를 봅니다.

소매를 붙잡다.


3. 따라잡다

동사 '따라-잡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입니다.

앞선 것에 가까이 가서 나란히 되다.

예시를 봅시다.

앞서 달리는 선수를 따라잡다.


개인 기록

1. <실리콘밸리 분석가가 내놓은 2023년 테크 전망>편에서 '따라잡았다고'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 <가치 있게 시간을 쓰는 일이란 무엇인가?>편에서 '자리 잡았다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 <지식사회가 조직들이 사회가 된 이유>편에서 '자리 잡은'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 <커피에 스며든 나, 그들이 뭐라 하든 자신이 되어라>편에서 '자리 잡은'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 <종심타격(縱深打擊)을 작게 잘라서 응용하기>편에서 '자리 잡고'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6. <Tidy First? 번역이 바꿔 놓는 삶의 궤적>편에서 '자리 잡게'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7. <우연히 목차만 보아도 영감을 주는 책을 만나다>편에서 '자리 잡은'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8. <2년간 얼마나 어른이 되었나 돌아보기>편에서 '자리 잡힌'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9. <TDD는 디자인에 반한다는 교수의 주장에 대해>편에서 '자리 잡은'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0. <지식의 체화는 무의식적 유능을 쌓는 일입니다>편에서 '자리 잡았을'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1. <LLM 벤치마크의 세 가지 평가 기준>편에서 '자리 잡았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2. <LLM의 Stateless 구현과 AI제품의 싱글톤>편에서 '자리 잡은'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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