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오류 분석 26
부사 '빠짐없-이'는 다음 뜻을 가진 낱말이다.
하나도 빠뜨리지 아니하고 모두 다 있게.
용례를 보자.
빠짐없이 참석하다.
빠짐없이 갖추다.
여러분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붉은-색(붉은色)'은 다음 뜻을 지닌 명사다.
사람의 입술이나 피의 빛깔과 같이 짙고 선명한 색. ≒단색, 홍, 홍색.
용례를 보자.
붉은색의 천.
붉은색을 띠다.
손톱을 붉은색으로 칠하다.
동사 '뒷받침-되다'는 다음의 뜻을 지닌 낱말이다.
뒤에서 지지가 되어 도움이 되다.
용례를 보자.
투수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타력이 뒷받침되지 않아 패전 투수가 되었다.
여러분의 자발적인 의욕과 소명감이 이 일에 굳게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의 비리 사실은 많은 주변 사람들의 증언과 자료로 뒷받침되었기에 결코 법망을 빠져나갈 수 없을 것이다.
부사 '켜켜-이'는 다음 뜻을 가진 낱말이다.
여러 켜마다.
용례를 보자.
어머니는 켜켜이 팥고물을 넣으면서 시루에 떡을 안치고 계셨다.
창고 속에는 켜켜이 먼지가 쌓인 책이 가득 놓여 있었다.
전봉준은 그때 옷 보따리를 풀어 켜켜이 곱게 접힌 옷을 하나하나 들춰 보며 입이 함지박으로 벌어졌다.
동사 '따라-붙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1」 앞선 것을 바짝 뒤따르다.
「2」 현상, 조건, 물건, 사람 따위가 늘 붙어 다니다.
용례를 보자.
아이들은 농악대가 지나가자 신이 나서 행렬 뒤에 따라붙었다.
그 계약에는 전제 조건이 여러 개 따라붙는다.
보조 동사 '지다'는 다음과 같은 뜻과 형태로 앞에 나오는 동사와 붙여 쓴다.
「1」 남의 힘에 의하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입음을 나타내는 말.
용례를 보자.
새로운 말이 만들어지다.
그 사람의 말이 사실인 것처럼 믿어진다.
방이 깨끗해지다.
3. 자주 틀리는 '같다', '보다', '없이' 띄어쓰기
4. 동사를 잘못 쪼갠 오류
6. '거', '만', '외', '쪽' 그리고 '덕분'
8. 불편해할지, 텐데, 어느 날, 커녕, 하지 마, 안/못
9. 와닿다, 뛰어들다, 밀려들다, 내려놓다, 끌어안다...
11. 초/즈음 / 본 / 훑어보다 / 없이 / -쯤 /띠다
12. 기다리다, 불어넣다, 대로, 오다, 가질, 두서없이
13. 거들떠보다, 뿐, 가지치기-하다, 가지, 권, 출근길
15. 로써/로서, 라고, 대, 튀어나오다, 나 자신, 아무것
16. 퇴근길, 담긴, 은연중에, 내다, 마음먹다, 참여하다
17. 찾아-보다, 힘들어하다, 걸맞은, 주다, 가져오다
18. 싶어 하다, 두다, 마다, 두세, 해 줄, 먹고살다
19. ㄹ지, 넘겨짚다, 부러워하다, 어하다, 한번, 생각나다
20. 그만두다, ㄹ수록, 수년, 건너뛰다, 어제저녁, 잘하다
22. 내려받다, 붙여야겠다, 십상, 흘러나오다, 또다시
23. 어리바리, 주고받다, 좇다, 우선시하다, 잡다, 10여 년
24. 일하다, 평가받다, 불꽃같은, 데, 말다, 인정받다
25. 이야기하다, 낮아지다, 오래전, 자신 있게, 있을지도, 치르다
1. <실리콘밸리 분석가가 내놓은 2023년 테크 전망>편에서 '따라잡았다고'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 <축구에서 말하는 근본 혹은 본질>편에서 '따라붙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 <사람들이 한국말로써 세상을 담아내는 방식>편에서 '나누어지는데'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 <사람들이 한국말로써 세상을 담아내는 방식>편에서 '붉은색으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을 소프트웨어 설계에 응용하기>편에서 '익숙해진'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6. <다른 사람 마음은 짐작하지 말고 물어보기>편에서 '싶어 집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5. <IT 구직 불패의 시대는 지나고...>편에서 '싶어 집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7. <따를 만한 리더가 되는 법>편에서 '부족해질'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6. <지식 근로자의 생산성을 어떻게 끌어올릴 것인가(上)>편에서 '유리해지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8. <줏대와 잣대로 삶의 순간들을 차려 보자>편에서 '친숙해진 듯합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9. <대화할 때 사실, 감정, 의미를 구분할 수 있다면>편에서 '명료해지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0. <유머가 보게 해 준 에포케와 직면>편에서 '난감해하자'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2. <사람이 떡을 먹는 일로 시작하는 바탕 차림 공부>편에서 '익숙해지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6. <우울증이란 진단명은 나의 개별성을 뭉갠다>편에서 '우울해질'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8. <생산성의 원천이라는 말을 곱씹어 보다>편에서 '검은색으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9. <사업의 목적은 고객 창조이고 생산성은 혁신에 달려 있다>편에서 '싶어 집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0. <짝 프로그래밍처럼 함께 설계하기>편에서 '붉은색'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4. <Apple: 혁신의 끝에 도달한 유틸리티 컴퓨팅 업자>편에서 '붉은색'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8. <Realization(실체화)와 나의 지난 24년>편에서 '붉은색'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0. <파래는 파랗고, 풀은 푸르다>편에서 '푸른색이라고'를 분해하는 오류를 범했다.
11. <인과 관계를 증명하기 위한 논리적 추론>편에서 '빠짐없이'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1. <유머가 보게 해 준 에포케와 직면>편에서 '빠짐없이'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2. <업무 분석 과정에서 UML 클래스도를 쓰면 얻는 것>편에서 '빠짐없이'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2. <축덕 채널 1 빠는 역시 김진짜>편에서 '만들어지고'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1. <설계가 잘 쓰이려면 독자와 쓰임새가 분명해야 한다>편에서 '만들어질'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3. <Apple: 혁신의 끝에 도달한 유틸리티 컴퓨팅 업자>편에서 '따라붙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5. <한자 쓰기로 배우는 아이의 자기 주도 학습>편에서 '따라오기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7. <구글을 이용해 옵션 기본 개념 대충 훑기>편에서 '따라다니다가'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7. <줏대와 잣대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보기>편에서 '만들어지고'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