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오류 분석
동사 '갈아-엎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땅을 갈아서 흙을 뒤집어엎다.
용례를 보자.
쟁기로 논을 갈아엎다.
'낮아지다'는 동사 낮말은 아니지만 붙여 써야 했다. 원인을 분석해보니 보조 동사 '지다'의 쓰임에서 단서를 찾았다.
「3」 ((형용사 뒤에서 ‘-어지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상태로 됨을 나타내는 말.
용례를 보자.
마음이 따뜻해지다.
얼굴이 고와지다.
방이 깨끗해지다.
동사 '따라-붙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1」 앞선 것을 바짝 뒤따르다.
「2」 현상, 조건, 물건, 사람 따위가 늘 붙어 다니다.
용례를 보자.
아이들은 농악대가 지나가자 신이 나서 행렬 뒤에 따라붙었다.
그 계약에는 전제 조건이 여러 개 따라붙는다.
동사 '건너-뛰다'도 낱말이었다. 두 가지 뜻이 있는데, 내가 주로 쓰는 겨우는 다음의 뜻을 갖는다.
「2」 차례를 거치지 않고 거르다.
용례를 보자.
그는 입사 3년 만에 평사원에서 부장으로 건너뛰는 파격적인 승진의 기쁨을 맛보았다.
순번을 건너뛰다.
동사 '건들건들-하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입니다.
「2」 사람이 건드러진 태도로 되바라지게 행동하다.
예문을 봅니다.
예전엔 건들건들하고 능글맞은 사내였는데 지금은 몹시 소심하다.
동사 '가지치기-하다'도 낱말이다. 뜻은 다음과 같다.
『농업』 식물의 겉모양을 고르게 하고 웃자람을 막으며, 과실나무 따위의 생산을 늘리기 위하여 곁가지 따위를 자르고 다듬다.
1. <다른 맥락에서 글을 보다가 생각을 정제하여 문제 찾기>편에서 '따라올'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 <축구에서 말하는 근본 혹은 본질>편에서 '따라붙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 <Apple: 혁신의 끝에 도달한 유틸리티 컴퓨팅 업자>편에서 '따라붙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 <한자 쓰기로 배우는 아이의 자기 주도 학습>편에서 '따라오기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5. <구글을 이용해 옵션 기본 개념 대충 훑기>편에서 '따라다니다가'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6 <대한민국 경제 적신호에 관심을 두기>편에서 '건너뛰어'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7. <Person 정의에는 민주주의가 축적되어 있네요>편에서 '건너뛴'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8. <비대칭적인 일상의 순간이 알려준 이벤트와 스키마 대응>편에서 '건너뛰며'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9. <시행착오와 모방이 만드는 청출어람>편에서 '건너뛰면서'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0. <사건을 포착하여 객체로 만드는 이벤트에 대한 설명>편에서 '따라올'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1. <AI알못이 AI 논문을 읽고 얻은 호기심>편에서 '건너뛰고'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2. <내가 수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지적 호기심 기르기>편에서 '따라오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3. <좋은 결정을 위해서는 육감이 필요하다>편에서 '따라온'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4. <전통 기업의 디지털 전환은 비파괴적 창조가 될 수 있다>편에서 '건너간'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