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쪼그라들었다.
추모의 날이었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
이승을 떠난 그들을 만났다.
언니네랑 식사를 하러 갔다.
가족 식사다.
언니가 행복해보여서 좋았다.
28일의 일기,를 성의껏 잘 썼는데 오류가 났는지 사라졌다. 지난번에도 이런 일을 좀 겪다가 브런치를 멈췄었는데.
다시 그 내용을 쓸까 하니
부적절한 것 같다. 아픈 기억을 다시 꺼내고 싶지 않다. 지쳤다. 이 시간에는...
아빠.
아빠가 많이 보고 싶고 그리운 날이었다
가을이 오니 울음이 난다
아빠가 보고 싶다
아빠
아빠...내 아빠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