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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장금 Apr 01. 2023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되던 왼쪽귀 이명이 완전히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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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2월 17일


최장금 작가님 안녕하세요^^  

브런치에 올라와 있는 글들 모두 정독하고 건강을 되찾고 싶은 절박한 심정으로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현재 고혈압약(#듀카브정60/10mg, 신풍아테놀올정),  고지혈증약(#로트로반정10mg), 간질환약(#우루사정100mg,헤파몬캡슐)을 복용하고 있음 - 고혈압약, 고지혈증약 1년정도 복용함 / 간질환약 한달정도 복용함


공복혈당 156, 당화혈색소 8.7로 당뇨병 진단을 받았지만 약은 복용하고 있지 않음 -당뇨병 진단 이후 아래와 나름의 식이요법(2023.02.06~현재까지), 간단한 운동 병행중. 예전 같이 체중감량이 잘 되지 않고 있음. 10년전 몸무게 60~70kg 유지하였을 때는 감기도 잘 걸리지 않는 건강체질 이었음 - 결혼 이후 과식, 폭식, 잦은 다이어트 현재 상태가 됨 (다이어트 한약 복용 후 급격하게 살이 찜)


고도비만으로 우울증도 겪음 - 따로 우울증 약은 먹지 않았음


2022.11 #갑상선고주파 시술 

2022.12 #유방벡스코어 시술 받음 - 수술당시 피가 잘 안 멈춘다는 얘기 들었음. 


왼쪽눈 안압이 높고 녹내장 의심되니 정기 검진받으라고 하였으나 따로 받고 있지 않음. 


족저근막염 앓은 지 10년 정도 되었고 왼쪽에서 시작되어 오른쪽도 걸렸으나 좋았다 안 좋았다를 반복함

- 특수깔창, 스포츠양말 착용으로 많이 좋아짐


무릎통증 있음 - 걸을 때 찬찬히 걷게 됨


오랜 직장생활(20년 사무직)로 #거북목 #손목터널증후군 있음

- 월요일마다 두통이 심하고, 이명 증상 나타남, 오른쪽 손목부터 손가락까지 쩌릿함


왼쪽 배를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 및 쥐 나는듯함 결림증상 있음

귀안 쪽 뒤쪽으로 염증 자주 남

요 근래 탈모, 눈의 피로, 속 쓰림 심해짐


수면은 21:00~06:00 잘 자는 편임 - 살이 찐 후 코골이, 이갈이 심하다고 함

의식하지 않으면 얕은 숨을 쉼

켈로이드성 피부로 극심한 가려움이 올 때가 있음


건강상태를 적다 보니 더욱 심각성을 느끼게 되네요 ㅠㅠ


올려주신 글들을 읽어보니 약을 모두 끊을 수 있고 

당뇨약도 복용하지 않을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겨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완치후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길 간절히 바라며 회신 기다리겠습니다.



식이 후 건강전반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후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명도 개선되었는지 궁금하네요.

https://brunch.co.kr/@himneyoo1/1427




2023년 4월 1일


식이 전에는 하루에 여러 번 이명증상이 있었고 
(한번 시작되면 몇 초씩 반복되면서 왼쪽 귀에만 이명이 발생)

식이 후에는 신기할 정도로 전혀 그런 증상이 없어요^^.


#이명에좋은음식 #이명원인 #이명한방치료


최장금 식이요법으로 이명이 완치된 사례는 흔합니다. 

이명이 아주 골치 아프기는 하나 식이법으로 개선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https://brunch.co.kr/@himneyoo1/1400

https://brunch.co.kr/@himneyoo1/1393

https://brunch.co.kr/@himneyoo1/1407

https://brunch.co.kr/@himneyoo1/1401

https://brunch.co.kr/@himneyoo1/1396

https://brunch.co.kr/@himneyoo1/1378

https://brunch.co.kr/@himneyoo1/1368

https://brunch.co.kr/@himneyoo1/1325

https://brunch.co.kr/@himneyoo1/1306

https://brunch.co.kr/@himneyoo1/1293

https://brunch.co.kr/@himneyoo1/1280

https://brunch.co.kr/@himneyoo1/1265

https://brunch.co.kr/@himneyoo1/1264

약을 먹지 않아도 불치병이 완치됩니다. 세상을 바꾸는 건 한 명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한 명 한 명이 바뀌면 세상이 바뀝니다.  


최장금을 믿고 당뇨, 고혈압, 갑상선 등이 불치병이 아님을 증명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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