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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장금 Jun 03. 2023

1형 당뇨 소아당뇨 인슐린 주사 끊고 완치한 사례 모음

1형 당뇨치료제 1형당뇨식단 신약 완치제 인슐린주사 부작용


1형 당뇨는 당화혈색소가 정상이면 더 위험
췌장이 이미 약해졌는데
무리하게 정상 가동하면 더 위험
당화혈색소 7%전후의
느슨한 관리가 건강회복에 훨씬 도움됨



인슐린은 매우 강력하다.
인슐린 주사는 어떤식으로 맞아도 반드시 몸에 쌓이게 된다.

필자의 여러 상담 사례로 볼때 인슐린을 맞으면서 혈당이나 당화혈색소가 정상 또는 정상 아래로 나오는게 가장 최악의 상황이었다. 인슐린 주사를 맞는다면 혈당과 당화혈색소가 좀 높은게(7%수준) 건강에 훨씬 더 좋다. 당뇨인은 당화혈색소가 너무 낮아도 높아도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많은데 식이상담을 하면서 왜 그런지 이유를 정확히 알 수 있었다. 혈당이 높은 것보다 신체에 인슐린이 쌓이면 당뇨 합병증의 바로미터가 되기 때문이다.  

2형 당뇨는 사실 병도 아니다. 당뇨식이를 하면 아주 쉽게 완치된다. 진짜 당뇨는 이유 없이 살이 빠지거나 인슐린을 맞는 1형 당뇨다. 만약 지금 인슐린을 맞아야 하나 맞지 말아야 하나 고민한다면 제발 맞지마시라. 인슐린을 맞을게 아니라 당뇨 식이법을 하면 된다. 인슐린에 한번 중독되면 인슐린을 끊는게 너무 너무 힘든 경우가 있다.그러나 한번 실패했다 하더라도 두번 세번 도전해서 인슐린을 끊어야 한다.

- 최장금 -


연구보도자료1

당화혈색소7.5%정도도 괜찮다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35354


연구보도자료2


당화혈색소 5.6~ 7.4% 사이가 사망률이 젤 적다고 하나 (5.6이하는 사망률 더 높음/ 약이나 인슐린 주사로 저렇게 무리하게 관리하면 당연히 높을수밖에...)

1형과 2형을 구분하지 않았을 경우이므로 1형 당뇨는 7% 전후의 당화혈색소를 유지하는게 가장 좋음. 그러나 병원에서 이런 내용을 설명 해 주는 곳이 거의 없음 (환자분이 수치와 컨디션을 비교해보면 약간 높을 때가 몸이 훨씬 편안함을 알 수 있습니다.)


http://www.medical-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104


인슐린 끊고 당뇨완치한 분들의 사례모음


https://brunch.co.kr/@himneyoo1/1576

https://brunch.co.kr/@himneyoo1/917

https://brunch.co.kr/@himneyoo1/1520

https://brunch.co.kr/@himneyoo1/1486

https://brunch.co.kr/@himneyoo1/1246

https://brunch.co.kr/@himneyoo1/1220

https://brunch.co.kr/@himneyoo1/990

https://brunch.co.kr/@himneyoo1/763

https://brunch.co.kr/@himneyoo1/874

https://brunch.co.kr/@himneyoo1/842

https://brunch.co.kr/@himneyoo1/837

https://brunch.co.kr/@himneyoo1/727

https://brunch.co.kr/@himneyoo1/1207

https://brunch.co.kr/@himneyoo1/1317


당뇨약을 먹지 않아도 인슐린을 맞지 않아도 당뇨가 완치됩니다.

세상을 바꾸는 건 한 명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한 명 한 명이 바뀌면 세상이 바뀝니다.

당뇨는 불치병이 아닙니다.


최장금을 믿고 당뇨는 불치병이 아님을 증명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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