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어줄 지금이라는 시간
간호사로 근무하며 독서와 시, 글쓰기, 좋은 문장을 담은 필사를 통해 나의 routine을 이어가는 힘. 일상을 감사로 여기고 날마다를 새로이 다져가는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