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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 2019
나라별 입국 신고서 작성법,
A to Z 완벽 설명!
입국 신고서, 입국 신고서 작성법, 입국 신고서 쓰는 법
해외여행의 시작은 방문하는 나라의 입국 신고서를 작성하면서부터 시작됩니다. 일반적으로 나라별로 약간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작성할 때마다 약간의 긴장감이 들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각 나라별로 입국 신고서를 작성하는 법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라별 입국 신고서 작성법 완벽 설명
1. 일본
(출처: 아시아나 홈페이지)
2. 대만
(출처: 아시아나 홈페이지)
3. 필리핀
(출처: 아시아나 홈페이지)
4. 태국
(출처: 아시아나 홈페이지)
5. 중국
(출처: 아시아나 홈페이지)
6. 홍콩
(출처: 아시아나 홈페이지)
7. 미국
(사전 ESTA 비자 신청을 하며 입국 신고서는 작성하지 않고, 세관신고서만 작성)
(출처: 아시아나 홈페이지)
8. 호주
(출처: 아시아나 홈페이지)
9. 인도네시아
(출입국 신고서 없이 세관신고서만 작성)
(출처: 아시아나 홈페이지)
10. 러시아
(출처: 아시아나 홈페이지)
11. 영국
(출처: 아시아나 홈페이지)
오늘은 해외여행 갈 때 꼭 해야 할 첫 번째 관문, 여행지별 입국 신고서 작성법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미국이나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는 입국신고서가 폐지되고, 세관신고서만 작성하는 점 참고하세요! 이제 입국 신고서 쓸 때 당황하지 마시고, 정확하게 작성해서 빠르게 입국 심사를 패스해볼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