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시
얼어버린 손가락
자꾸
내 안을 파고 들어올 때
몸 안에서도
서로 다르게 느끼는
서늘한 온도와 시린 풍경
지겹도록 길고 긴 추위의 한복판에서
미비한 온기에 연연할
나의 겨울을 환영해
글이 쓰고 싶었고 쓰다보니 읽혀지고 싶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