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닦는 밤
오늘도 나는 슬픔을 달래며 눈물을 흘린다.
흘러내린 눈물은 어느새 나의 벗이 되고,
나는 조용히 휴지를 꺼내어 그 눈물을 닦아낸다.
엉엉...
내면의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