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달의 조각

슬픔을 닦는 밤

by 감찌

오늘도 나는 슬픔을 달래며 눈물을 흘린다.

흘러내린 눈물은 어느새 나의 벗이 되고,

나는 조용히 휴지를 꺼내어 그 눈물을 닦아낸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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