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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메뉴 <한식>편
내 인생 메뉴 <음료> 편 | 시골에 계신 엄마는 심장 부정맥과 갑상선암 등의 수술을 받으시면서 서울에 있는 병원 출입이 잦으셨다. 아무리 KTX가 생겨 예전에 비해 빨라졌다 해도 기차를 타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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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메뉴 <음료>편 | 입사했을 땐 토요일까지 6일 근무, (정식 입사일은 월요일이었는데 전 주 토요일에 미리 나가 인사를 했었다.) 1~2년 정도 지나 토요일엔 근무하지 않는 주 5일 근무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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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메뉴 <간식>편 | 운동을 마치고 들어갈 때면 아이들에게 영상 통화를 건다. "뭐 먹을 거야?" 아파트 1층에 있는 무인아이스크림 가게에서다. 냉동고에 진열된 아이스크림을 휴대폰으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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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근차근, 따박따박. 20년 넘는 직장생활 대신 전업작가로 나설 용기는 없습니다. 글을 읽고 쓰는 게 좋은 나는, 오늘도 땅꼼땅꼼 글쓰며 인생을 채워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