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무나 닮았다.
모르는 사람 없다 서로 사돈의 팔촌
말도 많고 탈도 많고..정도 많다
독일 가정의 병원 6년차 매니저,한국요리 강사, 주로 독일 일상에 관한 주제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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