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무나 닮았다.
모르는 사람 없다 서로 사돈의 팔촌
말도 많고 탈도 많고..정도 많다
본캐 :독일 가정의 병원 의료팀 팀장 ,부캐 :문화센터 한국요리강사,스쳐 지나가는 일상을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