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닮았다.
모르는 사람 없다 서로 사돈의 팔촌
말도 많고 탈도 많고..정도 많다
독일 가정의 병원 의료팀 팀장,한국요리강사 스쳐 지나가는 일상을 담습니다 저서로 ‘오늘은 댕댕이’ 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