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글그림
오늘은
너무 바쁜 삶이라
그대의 생각을
하지 못했네요
마음을 표현할
글도 못썼네요
날마다
오늘 같다면
그리움의 무게를 덜게 되려나요?
그대를 잊을까 두렵기만 합니다
내일은
아침 첫 호흡에
그리움 가득 담아 숨 쉬렵니다
여전히
잊을 수 없는
그대를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시를 쓰는 평범한 시인 입니다 쉬운단어와 문장으로 공감하고 읽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감동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