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느새
어찌하다 보니
어머니가 백내장 수술받는 날 | 첫눈이 내린다는 小雪, 흐리지만 날이 따뜻해 올해도 비가 올 모양이다. 소문내지 않아도 설명하지 않아도 그 가치를 그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이가 가족 아닐
brunch.co.kr/@jsbondkim/447
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