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하루, 잊을 수 없는 말 한마디, 잊을 수 없는 어느 순간
고인이 생전에 좋아하셨던 그림인가 봅니다. 이 그림을 함께 가져가고 싶으신지 수의에 함께 감싸 놓으셨더라고요.
자기가 맞는 일에 대해서는 따라서 배우라고. 그렇게 하면 자기 여생 사는 동안에 사람 노릇 할 수 있어. 그러니까 그저 부탁하는 게 건강관리 첫째고. 그다음에는 참 그 불행이 올려다봐야 불행이고. 내려다보면 자기 환경에 비교해 보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거라는 걸 염두해 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