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배우기에 나는 늦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고함

수영을 즐기자

by 이순일

주식과 코인과 수영에게서 찾는 공통점이 있다?

웬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괜히 한번 갖다 붙여 보았다..ㅎㅎ


나 자신을 평하기를

긍정적이고 낙천적이고

지옥의 끝에 가서도

희망을 바라본다나 뭐라나...

주변에서 말하기를

긍정의 아이콘이란다


언뜻 들으면 칭찬 같지만

비아냥 거리는 이들도 있다..

제발 정신 좀 차리라고...


암튼..

긍정의 아이콘답게

나는 선 긋기를 잘한다..

그 선이라는 것이

출발선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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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출발선은

이미

오래전에 그은 이들이 많다.


운동을 좋아하는 나에게

새로운 시도를 위해 시작을 할 때마다..

주변에서는 늦었다는 말을 많이 한다..

또 실제로 나도 그런 생각이 들더라...

테니스를 배울 때도 그러하였고

스키를 배울 때도 그러하였다..

그래도

묵묵히 늦었다는 생각을 접어둔 채

출발선을 긋고 시작을 하였던 기억...


주식이나 코인은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위험부담도 배우 크다...

어쩌면 비전문가의 입장에선

잃는 것이 대부분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누군가는 수익을 낸다..

누군가가 손실을 낸다면

그 순간 어느 누군가는

나의 손실을 가져가서 이익을 내는 구조가

바로 코인이고 주식이다..


중요한 것은 손실이 난 것만 바라보고

그 자리에서 털썩 주저앉아 버린다면

아마도 그는 다시금 이익을 내긴 힘들다.

손실이 나든 이익이 나든

마음의 변화를 좇아가지 말고

태연히 정말 태연히

손실이 난 그 시점에

바로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선을 긋는다.

아픈 과거를 지우라는 얘기이다.

지나친 과거를 바라보지 말라는 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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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기준으로 볼 때

나는 젊었을 때 배우지 못하였으니

수영은 포기하고

그저 골프나 하든지

아님

걷기 운동이나 해야 하는 거 아냐?라고

애써 자신의 가능성을 묻어버리는 실수를 범하지 말기를..


30대에 시작을 하든

40대에 시작을 하든

아님

뜨는 해를 놓치고

황혼의 지는 해를 바라본다 할지라도

그저 조용히 그 자리에 서서

선을 그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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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은

나의 인생의 출발선이며

그 선은

나의 과거를 돌아보지 않아도 되는 선이다.

선을 그었다면

앞만 바라보면 되는 것이니

늦었다는 말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오늘 수영을 시작하든지

아님

내일 수영을 시작하기 위해

굳게 마음을 먹는 당신에게

늦었다는 표현은 무의미하다는 것


수영을 열심히 배우고

순간순간 과정을 즐기고

그 속에서 배워나가면서

물을 경험하면서

작은 즐거움과

조그마한 행복을 찾아낸다면

지는 해는

당신에게도 희망으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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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배우기에 나는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기를 바란다.

오늘 결심한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과감히 수영복을 입고 물에 뛰어들

조그마한 용기만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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