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전히
반복은
점점점으로 이어져
선이 되어야 하는데
징검다리를
건너뛰다 못해
뚝뚝 끊겨
이번달도 이렇게
발버둥만 치다
물에
점하나가 된다.
마음이 깨어진 틈 사이로 반짝반짝 빛나는 순간을 잡으려 글을 씁니다. 세상을 사유하고 ‘나’로 사는 자유로운 삶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