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서평 읽고 혹 해서 산 책!

by 좋으니

브런치 작가님들의 서평 읽고 책을 구매했습니다. 늦게 도착한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오늘 도착했다는 문자 받고 빨리가려고 지하철에서 뛰었습니다! 퇴근길이 얼마나 즐겁던지!!


제가 서평을 쓸만큼 글력이 좋지 않아 일단 읽기만 하겠지만, 정말 필 받아 쓰더라도 책이 궁금하다면 다른 브런치 작가님들 서평을 읽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헷 :D

좋은 책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리 작가님 서평 읽고


보리 작가님 브런치



Faust 작가님 서평 읽고 산 이연(삶의 촉수) 작가님이 쓰신 책


Faust 작가님 브런치



모두맑음 작가님의 서평 읽고


모두맑음 작가님 브런치



임지원 작가님의 서평 읽고


임지원 작가님 브런치


이림(어떤날엔) 작가님이 쓰신 책, Faust, 송유정, 진샤, 삶의촉수 작가님 서평 읽고


송유정 작가님 브런치

진샤 작가님 브런치

Faust 작가님 브런치

삶의촉수 작가님 브런치(암과 살아도 다르지 않습니다, 저자 이연)

어떤날엔 작가님 브런치(만나지 못한 말들, 저자 이림)


keyword
작가의 이전글아이유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