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작가님들의 서평 읽고 책을 구매했습니다. 늦게 도착한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오늘 도착했다는 문자 받고 빨리가려고 지하철에서 뛰었습니다! 퇴근길이 얼마나 즐겁던지!!
제가 서평을 쓸만큼 글력이 좋지 않아 일단 읽기만 하겠지만, 정말 필 받아 쓰더라도 책이 궁금하다면 다른 브런치 작가님들 서평을 읽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헷 :D
좋은 책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리 작가님 브런치
Faust 작가님 브런치
모두맑음 작가님 브런치
임지원 작가님 브런치
송유정 작가님 브런치
진샤 작가님 브런치
Faust 작가님 브런치
삶의촉수 작가님 브런치(암과 살아도 다르지 않습니다, 저자 이연)
어떤날엔 작가님 브런치(만나지 못한 말들, 저자 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