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보글보글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로운 May 15. 2022

2022년 5월 3주 [글놀이 소식]

"가족"

● '보글보글' 매거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글방입니다.

 "재미있게 글을 쓰고, 편안하게 글을 쓰고, 꾸준히 글을 쓰는 모임"

에 많은 작가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글놀이와 함께하고픈 주제"가 있으시면 작가님들의 의견을 전해주세요. 

글놀이 소식 댓글창에 다양한 주제를 적어주시면 순차적으로 글놀이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 '보글보글' 5월 2["선생님"] 발행 글을 소개합니다.



5월 3주(5.16 ~ 5.21)
가정의 달 특집
"가족"
※ 미션 : 매력적인 제목 정하기


- "가족"을 생각하며 글을 씁니다.

  : 가족 구성원, 좋아하는 것, 음식, 습관, 바라는 것 등 자유주제입니다.

- 읽고 싶게 만드는 '기똥찬' , '기발한' , '예측 불가한' 제목을 정해 봅시다.

-  5월 2주! 가장 매력적인 "제목"은? 두구두구두구둥~



5월 4주(5.23 ~ 5.28)
"안 맞아도 너무 안 맞아"


- 가족, 친구, 반려 동물 등 삶 가운데 "안 맞아도 너무 안 맞아"라고 생각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 일상에서 빚어진 크고 작은 사연들을 글로 담아 들려주세요.

- 5월의 미션은 "매력적인 제목 정하기"입니다.

- 글을 쓰고 독자가 읽고 싶도록 기발한 제목을 적어주세요.



※ 이번 주부터 아르웬 작가님께서 목요일을 채워주십니다. 작가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보글보글과 함께하고픈 재미난 주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제안해주세요.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당신이 제 스승입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