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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운 Jul 10. 2022

2022년 7월 2주 [글놀이 소식]

"OO 폭로전"

 '보글보글' 매거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글방입니다.

 "재미있게 글을 쓰고, 편안하게 글을 쓰고, 꾸준히 글을 쓰는 모임"

에 많은 작가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보글보글' 7월 1 ["첫 경험"] 발행 글을 소개합니다.

청산 작가

JOO 작가


로운 작가

김장훈 작가

늘봄유정 작가

아르웬 작가

차영경 작가

혜남세아 작가


7월 2주(7.11 ~ 7.16)
"OO 폭로전"
가족의 시선으로 바라본
"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 '내'가 가장 '나' 다워지는 곳! [가정] 아닐까요?

- '내'가 가장 '솔직한, 꾸밈없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일 수 있는 곳! [가정] 이겠죠?

- '나'도 모르는 '나'에 대하여 가족들의 목소리를 들어볼까요?

- 이번 주 주제는, [우리 가족이 밝힌다! (로운) 폭로전]입니다.



7월 3주(7.18 ~ 7.23)
"요즘 내 뇌는 왜 이럴까?"


- 우리의 뇌는 '호르몬 덩어리'라고 합니다. 호르몬은 우리가 하루 동안 하는 생각, 행동, 감정, 생리현상까지 모든 걸 조절해 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기억력 감소에 영향을 주는 주요 원인, 스트레스! 하지만 스트레스를 안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풀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분주하고 해야 할 일이 많을수록 집중력이 떨어지고, 건망증도 심해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집 나간 정신줄'이 영영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잊지 않으려 메모를 하지만, 메모해 둔 것조차 잊게 되는 '나'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 여러분도 그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 건망증이 심하거나,

- 음흉한 생각이 많이 들거나

- 짜증을 많이 내거나

- 자꾸 딴생각을 하거나

- 갑자기 멍 때리거나

- 마음과 따로 놀거나


하는 등의 경험을 함께 나눠주세요.


6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보글보글과 함께하고픈 재미난 주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제안해주세요.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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