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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운 Oct 02. 2022

2022년 10월 1주 [글놀이 소식]

"나에게 쓰는 편지"

'보글보글' 매거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글방입니다.

 "재미있게 글을 쓰고, 편안하게 글을 쓰고, 꾸준히 글을 쓰는 모임"

에 많은 작가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보글보글' 9월 5 ["가까운 이웃"] 발행 글을 소개합니다.

돋보기 시스템 작가


로운 작가

공작세 작가

늘봄 유정 작가

아르웬 작가

차영경 작가

혜남세아 작가


10월 1주(10.3 ~ 10.8)
"나에게 쓰는 편지"

나에게 쓰는 편지 '1991 신해철'


나에게 편지를 써 보세요.

과거, 현재, 미래

그 어떤 때라도 좋아요.

마치 사진을 찍듯 현재를 남겨두어도 좋고,

지난 어느 날의 나를 간직해도 좋겠죠.

어쩌면

다짐과 격려를 담아 성장할 나를 그려봐도 좋겠어요.

당신이 그려 낼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10월 2주(10.10 ~ 10.15)
"책"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죠?

가을이 면 '독서'를 떠올리 이유가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 때문인 것도 같습니다. 과학적으로도 가을은 통상 기온이 18~20도 사이고 습도는 40~60%로 독서에 더 쉽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라고도 해요.


당신이 읽은 책을 소개해주셔도 좋고,

지금 읽고 있는 책 이야기를 들려주셔도 좋습니다.


경기도 교육자원봉사 사람책 모집 문구


요즘은 '사람책 교육자원봉사'로

초중고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사람책'분들도 계십니다.

책 보다 더 생생한 '사람책'이 되어

당신의 삶을 들려주세요.  


6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보글보글과 함께하고픈 재미난 주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제안해주세요.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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