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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쓰는 편지"
보글보글-가까운 이웃 | 대전으로 이사온지 6년쯤 되어간다. 나에겐 큰 결정이었다. 내려와서 1년 반을 ktx타고 출퇴근을 했으니 엄청난 결정이었다. 그리고 부모님, 동생에게도 동의를 구해야 했
brunch.co.kr/@kisuknam/41
세상은 아직 충분히 살 만하다. | 엄마에게 나는 늘 어린아이에 머물러 있다. 50이 다가오는 나이에도 어린아이인가 보다. 적어도 엄마에게는 그렇다. 미숙하고 부족하고 걱정스러운 아이는 숱한
brunch.co.kr/@psa0508/694
보글보글 매거진 9월 5주 차 글놀이 | 저는 가까운 이웃이 없습니다. 아파트에 살고, 낮엔 출근하고 저녁에는 티브이 보고 밤엔 자기 때문이죠. 저희 집 바로 앞의 이웃은 차가움 그 자체입니다.
brunch.co.kr/@f9d401fe8f4b4ac/199
보글보글 글놀이 < 가까운 이웃 > | 가만있어보자... 우리의 첫 만남이... 그랬다. 우리는 초등 1학년 같은 반 학부모라는 예의 바르고 공적인 관계로 시작했다. "OO어머니~ 안녕하세요~" "아. **이 어
brunch.co.kr/@yjjy0304/791
가까운 이웃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 오랜만에 외식을 하려고 아파트 출입구를 나서는데 웬 낯선 여자가 인사를 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여자관계를 자랑하는 내게 묘령의 젊은
brunch.co.kr/@arwen/236
가까운 이웃의 소중함 | 가족이 된 고양이 민트 그녀는 유기묘 생활 1여 년 후 우리 집에 와서 두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집고양이가 되었습니다. 순하고 싸움 못하는 그녀는 보호소에서도
brunch.co.kr/@hitom7/49
브런치에서 글을 나눈 시간이 제법 흘렀다. 이제는 브런이 보다 브런치 작가라고 불려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시간을 쌓았다. 발행 글은 이백 개 정도인데, 서랍에서 잠들었거나 갈피를 잡지 못
brunch.co.kr/@i0234/280
10월 1주(10.3 ~ 10.8)"나에게 쓰는 편지"
10월 2주(10.10 ~ 10.15)"책"
6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보글보글과 함께하고픈 재미난 주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제안해주세요.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