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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운 Nov 20. 2022

2022년 11월 3주 [글놀이 소식]

"인생의 터닝포인트"

'보글보글' 매거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글방입니다.

 "재미있게 글을 쓰고, 편안하게 글을 쓰고, 꾸준히 글을 쓰는 모임"

에 많은 작가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보글보글' 11월 2 ["이별"] 발행 글을 소개합니다.

Jane jeong 작가

청산 작가

전지은 작가


로운 작가

공작세 작가

늘봄유정 작가

아르웬 작가

차영경 작가

혜남세아 작가


11월 3주(11.21 ~ 11.26)
"인생의 터닝포인트"

정해진 운명이 있다고 믿으시나요?

삶이 어긋난 길로 걷고 있는 듯 느껴질 때,

잘못된 길을 바로잡아 제대로 걷는다면

비록 정해진 운명이 있다 할지라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나를 변화시킨 결정적 순간이 있으신가요?

나의 인생을 바꾸게  '어떠한 경험, 사람, 일'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궁금해요. *^^*


11월 4주(11.28 ~ 12.03)
"라떼와 꼰대"

‘라떼는 말이야~’

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불쑥 올라오시나요?

아니면,

듣기만 해도 벌써 피곤하신가요?


'꼰대'는 

본래 아버지나 교사 등 나이 많은 사람을 가리켜 학생이나 청소년들이 쓰던 은어였으나, 근래에는 자기의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이른바 꼰대질을 하는 직장 상사나 나이 많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변형된 속어입니다. [위키백과]


내가 겪은 경험이 전부인 것처럼 이야기하며 

아랫사람 또는 동료에게 그 방법만을 

강요했던 적은 없나요?     


듣고 싶은 말을 마음속으로 이미 정해두고 질문한 적은 없나요?

‘이럴 거면 의견을 왜 물어봤어!’라고 외치고 싶지만 

현실은 그저 수긍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죠.

여러분은 혹시 '답정너' 이신가요?


라떼와 꼰데, 답정너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6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보글보글과 함께하고픈 재미난 주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제안해주세요.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

☺ 보글보글에 참여하려면, (컴퓨터에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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