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3주 [글놀이 소식]

"내가 듣고 싶은 말"

'보글보글' 매거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글방입니다.

 "재미있게 글을 쓰고, 편안하게 글을 쓰고, 꾸준히 글을 쓰는 모임"

에 많은 작가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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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글보글' 2월 2주 ["하루의 기록"] 발행 글을 소개합니다.

전지은 작가

어느 하루의 기록

실배 작가

별 반 다를 것 없는 직장인의 하루, 그 의미에 관하여

janejeong 작가

오늘을 나에게 선물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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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작가

'아나바다' 나눔의 기쁨

공작세 작가

쳇바퀴 도는 일상이 감사함으로 다가온 하루

늘봄유정 작가

올빼미의 하루

차영경 작가

93세까지 내가 일기를 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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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3주(2.20~2.25)
"내가 듣고 싶은 말"

"괜찮아."

"네 덕분이야."

"네 잘못이 아니야."

"고마워, 사랑해."

따뜻한 말 한마디,

내 마음을 충만하게 채워 줄 그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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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말을 자주 사용하시나요?

어떤 말을 듣고 싶으신가요?

나에게 힘이 되는 말, 내가 좋아하는 말,

그리고 듣고 싶은 말이 어떤 것인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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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4주(2.27~3.04)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사람마다 화가 나고, 속상하고, 슬프고, 아픔을 느끼게 되는 상황은 각기 다릅니다. 때로는 타인으로 인해 갈등 상황에 놓이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내 안에 있는 '내면의 나'로 인해 힘들 때도 있습니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몸과 마음에 변화를 줍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떠한 상황에 놓였을 때 마음이 힘든가요?

이것을 해소하기 위한 나름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스트레스를 해소할 나름의 노하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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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보글보글과 함께하고픈 재미난 주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제안해 주세요.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

 보글보글에 참여하려면, (컴퓨터에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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