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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운 Mar 19. 2023

2023년 3월 3주 [글놀이 소식]

"아침"

'보글보글' 매거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글방입니다.

 "재미있게 글을 쓰고, 편안하게 글을 쓰고, 꾸준히 글을 쓰는 모임"

에 많은 작가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보글보글' 3월 2주 ["거울"] 발행 글을 소개합니다.

실배 작가


로운 작가

늘봄유정 작가

차영경 작가


2023년 3월 3주(3.20~3.25)
"아침"

'아침'은 날이 샐 무렵부터 오전의 중간쯤까지를 일컫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침에 먹는 식사를 '아침'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은 긍정적 에너지를 뿜어내지만,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아침은 반갑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아침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2023년 3월 4주(3.27~4.01)
"밥"

밥은 한국 음식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음식입니다. 윤기가 반지르르 흐르는 갓 지은 밥은 식탁을 가득 채운 산해진미 부럽잖은 가치를 발하게 됩니다. 신기한 것은, 밥과 함께면 그 어떤 것도 조화로워지는 것입니다. 존재만으로도 가치롭고,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뽐내는 '밥'에 대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4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보글보글과 함께하고픈 재미난 주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제안해 주세요.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

 보글보글에 참여하려면, (컴퓨터에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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