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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서아 Oct 04. 2018

2018.09_月刊 서아구

2018년 9월 한달 동안 서아구 브런치에서 인기 있던 글과 읽어봐도 좋을 글을 소개합니다.

월간 랭킹

[내 마음대로브랜딩 공부] 사운즈 한남-스틸북스

총 조회수 147회

맛집,여행 글은 아니고 최대한 브랜딩의 관점에서 써보려고 한 글인데

잘 썼는지는 모르겠네요.

얘기가 나온김에 오랜만에 가서 다시 한번 경험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https://brunch.co.kr/@seoa9/81

사운즈 한남-스틸 북스

며칠 전, 한남동에 있는 사운즈 한남에 다녀왔다. 지인분들의 반응도 좋고, 조수용 님이 기획한 공간은 또 무엇이 다를까 궁금하여 다녀왔다. 처음에는 스틸 북스라 그래서 사운즈 한남=스틸 북스인 줄 알았는데 사운즈 한남이 공간 이름이고 그중에 스틸 북스가 있었던 것. 처음 발을 딛었을 때, 흡사 도쿄 다이칸야마의 츠타야 서점을 떠오르게 했다. 책과 쉼터 그

brunch.co.kr/@seoa9/81

[출근과 퇴사사이] 젖꼭지는 언제부터 관리의 대상이 되었을까

총 조회수 99회

매번 상위권을 차지하는 글 입니다.

출퇴근 하면서 의식의 흐름대로 쓴 글인데 반응이 좋습니다.

https://brunch.co.kr/@seoa9/72

젖꼭지는 언제부터 관리의 대상이 되었을까

시작은 더운 여름날 브래지어를 착용하면서부터다. 매년 겪는 일이고, 앞으로도 겪어야 할 일이지만 더운 여름날에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만큼 짜증 나는 일이 또 있을까. 그때마다 여자도 브래지어라는 굴레를 벗어나면 얼마나 좋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불공평해. 남자는 브래지어 따위 착용하지 않아도 되잖아'라는 생각이 들 무렵 요즘 남자들도 젖꼭지는 신경 쓰고

brunch.co.kr/@seoa9/72

[출근과 퇴사사이] 결국 '나답게'하기로 했다.

총 조회수 76회

이번에 회사에서 겪으면서 나름 다짐하며 쓴 글인데

누군가에게 자극제가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공감이 되는 글이길 바랍니다.

https://brunch.co.kr/@seoa9/86

결국 '나답게' 하기로 했다.

회사생존기 | 날이 서서히 쌀쌀해지던 어느 날, 팀에서 내가 어떠한 일을 해야 할지 몰라 답답한 마음에 팀장님께 면담을 신청했다. 비교적 꽤나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눈 후 혼자 결론을 내렸다. 나는 결국 '나답게'하기로 했다. 정답도 없고, 요구도 하지 않는다면 이곳에서 '나답게'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기로 했다.그래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정리해 보았

brunch.co.kr/@seoa9/86

한번 읽어보면 좋은 글

[출근과 퇴사사이] 만족스러운 샌드위치, 그리고 퇴사

올 초에 샌드위치를 먹으며, 퇴사에 대해 고민할 때 써내려간 글 입니다.

좀 의식의 흐름대로 적은 글이긴 하지만,

여전히 인생에서 선택이란 어려움을 겪고있는 분들에게 공감되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https://brunch.co.kr/@seoa9/33

만족스러운 샌드위치, 그리고 퇴사

며칠 전 회사 동료들과 점심에 써브웨이에서 샌드위치를 먹었다.(전 세계 111개국에 4만 4천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샌드위치 매장이다.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속재료는 물론 빵, 소스까지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는 특징이 있다.-나무 위키)써브웨이는 빵부터 속 재료를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그대로 만들어주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점원에게 주문을 할 때 느

brunch.co.kr/@seoa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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