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경래 Apr 02. 2024

기다리는 날

꽃 지고

꽃이 핍니다

보내고 또 그립니다

기다립니다

사는 것은

기다리는 일

그리운 날들입니다

이전 05화 봄꿈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