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 룡
비바람이 몰아치면
그냥 온몸으로 받아들이자.
웅크리지 말고...
거친 파도가 밀려오면
그냥 온몸을 던져버리자.
거부하지 말고...
때로 삶이 팍팍해지면
그냥 허허 웃어버리자.
딴 생각하지 말고...
그냥 저 하늘을 나는
새처럼 그렇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