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과 열정이 있다면 지금 너의 색을 지켜라.
회사를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친하게 된 후배가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퇴사를 하겠다고 말한다.
입사 전에 전화가 왔다.
"웃기지~ 해 본 사람과 안 해 본 사람은 달라.
너의 색을 버리지 말고 너를 믿고 지금처럼 걸어가.
경쟁을 위해 나도 그들과 동일 해지는 것은 그리고 나의 색을 버리고 남의 색을 입는 것은 나라는 존재의 이유가 없어지는 것이다. 진정성 있게 열정적으로 살아왔다면 그 색으로 그 길로 당당히 걸어가는 것이다. 그게 당신의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