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파란
아침이 되어도 해가 뜨지 않았다
그 대신 네 생각이 났다
그것으로 하루쯤은 거뜬히 밝힐 수 있었다
시가 마음에 드시거나 SF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아래 링크에서 밀리의 서재에서 출판한 책 [Dome - 기억 정렬 붕괴 - part1] 도 둘러봐주세요.
part2 또한 집필이 완료되어 계약 대기 중에 있습니다.
종이책 출간도 가능하오니 관심 있으신 SF 출판사 분들의 연락을 환영합니다.
돔: 아무나 - 밀리의 서재 (milli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