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페이지
아침에 짧은 명상을 하고 의식을 넓혀간다.
지금껏 이 몸이 나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던 나를
내려놓고
모든 것이 의식임을 눈을 감고 바라본다
의식
보는 자
보는 마음
세상을 통으로 바라는 의식
"나"는 사라지고 "봄"이 남는다
그저 모든 것을 봄
나라는 생각이 사라지니 내가 붙들고 있던
문제들도 동시에 사라진다
나라는 몸이 없음을 아는 일은 지혜이고
동시에 우주보다도 무겁던 문제들도 그 지혜와
함께 사라지며 일시에 자유로움을 느낀다
오직 봄..
봄뿐..
오늘 아침도 고요히 진정한 나를 알아가는 시간
문제들이 나를 괴롭히면 다시 그 자리로 돌아와
그런 내가 원래 없음을 다시 느끼고 돌아가리.
내가 없어지면 문제도 없어짐을
오늘도 명상 속에
스스로가 눈이 되고 귀가 되고 전부가 되어
있는 그 자리에 머물러 본다.
보는 자가 있어야 현상이 존재하며
현상은 보는 자의 봄으로부터 시작되었으니
둘은 서로를 의지하여 나타나며
이것이 있어 그것이 있으며
그것이 곧 이것이라는 신비로운 삶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겁게 삶을 창조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