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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외로워. 잊고 지낼 뿐이야.'외로움이란 건', by 최유리 친한 친구에게 최유리의 "외로움이란 건" 이라는 곡의 링크를 보내주었다. 그랬더니, 친구 : 외로운거야? 나 : 항상 외로워. 잊고 지낼 뿐이지 않을까 올해 듣게 된 가수의 노래 중에 처음으로 콘서트에 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든 곡이다. 콘서트 일정이 나오면 한국이라도 날라가리라. 그 곡은 이렇게 시작한다. 나에게는 한때 커다란 꿈이 있었어 뒤척이다댓글 0 Mar 26. 2025 by 독학력 by 고요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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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955 레이잔at Minamisenju 2025 0112 ☆☆☆ * 레이잔 * 정미비율 70%의 혼죠조 * 가수하지 않은 겐슈 * 규슈 쿠마모토 아소의 사케 * 300ml의 저용량 れいざん 本醸造 原酒 阿蘇の酒 原酒 豪快 精米歩合 70% アルコール 19% 300ml 山村酒造 熊本県 阿蘇郡 高森町 주위의 감사한 분들의 덕분에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교보문고나 예스24, 알라딘에서 주문댓글 0 Mar 25. 2025 by 재미사마 jemis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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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일 뿐야_김민우음악과 인생 한창 잘 나가는 가수에게 입영열차 안에서 란 노래와 함께 진짜 입대를 시킨 소속사. 그와 함께 인기가 끝나버린 불운의 가수입니다. 노래를 참 잘 부르는 가수였는데 인가가 사라진 후 생계를 위해 고급 외제차 딜러를 하며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https://youtu.be/s-Gh9lXmqNA?si=Djqh05SbaX7A0k5a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댓글 2 Mar 25. 2025 by 푸르고 푸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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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B 하니 떠오르는 객원 가수그 이름 김태우 015B에서 객원가수로 참여해서 솔로로 전향 후 성공한 가수들이 상당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윤종신이겠지만 그 외의 다른 가수들은 그리 오랜 활동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런 면에서 윤종신이 정말 대단하긴 하다. 하지만 그중에 김돈규와 더불어 가장 좋아했던 가수는 김태우였다. GOD의 그 김태우 아님 원래 락커로 언더그라운드로 활동했던 가수로 1992년댓글 2 Mar 24. 2025 by 나의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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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길 39, 세월아 네월아 산티아고 순례길 39.카카벨로스에서 라포테라 데 발카로 세 까지(22.4km) 카카벨로스는 소박한 성당과 와인 양조장 외에는 조용한 마을이다. 오늘 아침 마을을 나오며 유일하게 불이 켜져 있는 순례자용 세탁 가게와 벽화를 보며 웃었다. '어제 세탁소를 알았더라면 젖은 옷과 신발, 배낭을 말리느라고 그렇게 고생하지 않았을 텐데---' 이곳이 포도주의 고장임을 보여주는 옛날 포도를 짜는 기구가 큰길에 전시되어 있다. 우리나라 디딜방댓글 0 Mar 23. 2025 by 지구 소풍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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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947 텐온at Kanda 2025 0106 ☆☆☆☆ * 텐온 * 이타쿠라 주조, 시마네현 이즈모시 * 정미비율 60%의 쥰마이 * 여과, 가수, 열처리하지 않은 무로카나마겐슈 * 주조호적미는 고햐쿠만고쿠 * 알코올 17%로 다소 강한 편 * 텐온은 하늘이 평온하면 궁할 일이 없다는 무큐텐온(無窮天穏)이라는 불교경전 구절에서 따온 네이밍 * 1871년 창업 天隠（れんおん） 純댓글 0 Mar 21. 2025 by 재미사마 jemis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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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기 전에<추천 곡> 자꾸만 너 - 소수빈 *소설 속 모티브와 콘셉트 외의 인물, 단체, 장소, 사건 등은 모두 실제와 관계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나연희는 아침 일찍부터 정신없이 일하고 있었다. 마감 기한이 임박한 기사들을 정리하면서도, 유원우와의 대화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의 말, 그의 눈빛, 그가 그녀에게 느꼈던 감정. 그리고 또 한 가지, 그녀댓글 0 Mar 21. 2025 by 김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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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곡] Sisqó - Incomplete시스코 <Unleash the Dragon> (1999) (지금이야 이런 의욕도 많이 떨어졌지만) 예전에는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거나 누구를 존경한다는 인터뷰를 보면 그 음악도 찾아듣곤 했다. 휘성이 동경 했다는 가수 시스코(Sisqó). 도대체 어떤 목소리로 어떻게 노래를 부르길래 휘성처럼 노래를 잘 하는 가수가 닮고 싶어했을까라는 궁금증에 한동안 꽤나 열심히 시스코와 그가 속해있던 그룹인 드댓글 0 Mar 20. 2025 by 도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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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트라우마 그리고 치유 TV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가수 '마이진'이 결승전에서 부른 ‘옹이’라는 노래가 있다. 그녀는 시종 씩씩하고 시원시원하게 노래를 불러 경연 내내 눈길을 끌었다. 작은 체구이기는 하지만 몸매도 성격도 단단해 보였다. 그런 그녀가 결승전에서는 울음을 참아내며 피를 토하듯이 감정에 복받쳐 노래를 부르고는 끝내 오랫동안 마음속 저 깊은 곳에 있는 설움을 터뜨리댓글 2 Mar 20. 2025 by 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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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위해 기도해내가 누군가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지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방법이 한 가지 있다. 그건 내가 그 사람을 위해 미사 시간에 기도를 하는가 하는 것이다. 기도는 내가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순간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가톨릭에서는 '화살기도'라고 한다. 화살처럼 신속하게 도움을 청한다는 의미라고 한다. 타인을 위해서댓글 1 Mar 20. 2025 by 잊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