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연결 짓는, 현장 교사들의 교육 담론
선생님들의 교육지, 나무학교 '숲소리' 3호의 여는 글
글로 연결 짓는, 현장 교사들의 교육 담론 양철웅(나무학교 편집팀장, 온양용화중학교) 사람들은 교육에 대해 다양하게 인식합니다. 설날 친척끼리 모이면, 교사인 저에게 친척 어르신들은 ‘사람을 만드는 것이 교육이다.’라며 인성을 가꾸는 것이 교육이라 말하지만, 교육 관련 프로그램에 나오는 논설 위원들은, ‘교육은 창의성을 키우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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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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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