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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반짇고리
시어머니와 데이트하기로 한 날, 맛있는 막국수를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점심시간 전에 어머니를 모시러 시댁에 갔습니다.외출준비를 하시는 어머니를 기다리는데 제 점퍼의 단추 하나가 덜렁거리는 것을 발견했습니다."어머니, 실하고 바늘 좀 주세요."어머니께서는 반짇고리 하나를 가져다주셨습니다. 세월이 잔뜩 묻은 실과 바늘뿐만 아니라 골무와 줄자,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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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ar 21. 2025
by
김추억
요리헌터의 비빔막국수
비빔메밀국수
요리헌터의 비빔막국수 5월 단오가 오면 집집마다 매실로 청 담그죠... 일명 매실엑기스라고도.... 올해엔 아래와 같이 해보세요! 번거롭더라도 매실에서 씨를 빼세요. 씨를 뺀 매실로 청을 담그면 100일이 지나도 건져 낼 필요가 없어요... 5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청을 따라내고 건더기로 설탕과 사과등 과일 대신 갈아서 양념 재료로 쓰시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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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5
by
요리헌터
고객을 대하는 진심을 느낄 수 있는 식당, 고기리막국수
오랜만에 옛 직장 동료들을 용인 수지에 위치한 "고기리막국수"에서 만났다. 김포와 문래동에서 온 동료들은 무슨 막국수 하나 먹으러 용인까지 오냐면서 살짝 투덜대며 도착했지만 식당을 나설 때는 '올 만했다'며 엄지 척이다. 개인적으로는 세 번째 방문인 이 집은 맛도 맛이지만, 정성을 다하는 진심이 느껴지는 곳이라 오늘은 뭐랄까 식당 앞에서 "겸손"해지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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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9. 2025
by
숲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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