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업소에 OTT를 공유하는 서비스
열흘간의 나 홀로 전국 여행을 하며 모텔을 이곳저곳 다녀보고 있습니다. 모텔 탐험도 재미있네요.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사는 삶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는데 이번 기회에 잔뜩 느껴보게 됐습니다. 어떠냐고요? 그래도 집에서 사는 게 최곱니다. ㅋㅋ 모텔에서 TV를 보다가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왓챠 심지어 애플티비까지 로그인이 된 채로 볼 수 있는 것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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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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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의 기쁨과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