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삶이란 안개 낀 거리를 걷는 것처럼 늘 가리워져 있지만,오래된 노랫말이 남아 그 길을 작게나마 밝혀줍니다.비록 노래 부르던 이는 떠났지만요.설익은 시로 다시 돌아올 그댈 기리겠습니다.
전 은행원, 국회의원 비서관.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온전한 개인들이 이루는 따뜻한 공동체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