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수놓은 불꽃을 올려다보며 그대가 저에게 말했습니다."예쁘다 그렇지?"그에 저는 그대 눈동자에 담긴 불꽃을 보며대답했습니다"그러게 너무 예쁘다"
감정을 다스리는 가장 신사적인 방법이 글을 쓰는 것이라 생각하며, 5년째 감정을 글로 새기고 있는 작가입니다. 본업은 파인다이닝 셰프를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