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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않은 것들
25화
그럴 수도 있지
by
세은
Oct 6. 2024
이전의 나는 실수를 두려워했다. 어쩌면 현재 진행형일지도 모른다.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크고 작은 불안을 가지고 있다. 잘하지 못할 까봐, 시도하기도 전에 겁을 내는 것이다.
과거의 나는 실수를
할까 봐 미리 포기한 적도 있었다. 시도를 하지 않았으면서 미리 하지 못할 것이라고 계산한 것이다. 실수를 겁냈던 내가 언제부터인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시작하였다. '그럴 수도 있지', '다시 하면 되지'라고 하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이하 생략)
keyword
실수
시도
불안
Brunch Book
당연하지 않은 것들
23
공부도 하고 싶어야 하지
24
참다가 화병 나는 줄 알았는데 화분이 되었다
25
그럴 수도 있지
26
그럴 만한 이유가 있겠지
27
담담함에서 묻어 나오는 촉촉함
당연하지 않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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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전공 <선생님이 좋아서,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당연하지 않은 것들> 에세이 저자ㅣ책을 좋아하는 작가ㅣ일상에서 감사함을 누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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